77사이즈 옷가게 사장 다이어트

피팅모델 했던 어린시절 몸매에 한 자신했는데 지금은 여성의류 파는 옷가게 시작하고 불어난 77사이즈 (88사이즈..)언제 손님 올지몰라 화장실도 안가니생긴 변비도 한몫했으리라
최악의 몸무게와 사이즈를 찍어도 그냥저냥 보내다예쁜 옷 들어와도 못입고 날씬해보이려 코디를 아무리 해도 별로라 심각성 깨닫고 운동 알아보던차
평일엔 가게에 주말엔 시장에 시간이 없는지라 헬스나 요가 다니기 힘들어 좌절하고 거울보며 울었네요
이런 고민 저희 샵 단골 손님추천으로 꽃과나무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지금 1단계 끝나고 2단계 4일차
코치님 그때그때 상황별 식단관리 다이어트음료도 마음에 쏙 듭니다 전에 하루1끼먹고 불편했던 때보다 지금 하루3끼먹을때가 더 가벼운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