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나무 고민은 시작만 늦출뿐

연초라서 먹고 명절 연휴에 또 먹고 늘어지고 진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고민 하던 다이어트프로그램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꽃과나무는 지인들 사이에서 얘기가 많아서 이름은 알고있었는데 진작 시작할걸 그랬어요 혼자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맞는 방법인지 불안해 할 필요없이 코치선생님이 배정되다보니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방법도 다 알려주시고 식탐 주체 못한날은 이실직고 하면 혹독하지만 대처방법도 꼼꼼하게 피드백해주셔서 의지도 되고 의욕도 더 생기는 것 같네요ㅎㅎㅎ제품이름도 정겹고 여러모로 저한테 너무 잘 맞는 곳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