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가버린 의지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몸매가 패션을 만든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ㅜㅜ
이제 2주쯤 되니 지치기도 했는데 여태 빠진 살들과
들어가는 옷들 보며 다시 맘 잡고 달려봅니다..
다 코치님덕이에요!!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