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쾌라는 글씨를 보자마자.. 쾌..? 쾌변..? 음흠흠 ♡♡
오늘도 출근하는 도중.. 공원화장실을 들렸고.. 바지가 조금 커진걸 느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