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체중을 향해

목표체중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첫 시작때와 달라진 내몸을 보시옹 ♥ '흑흑 난 망했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꽃과나무 다이어트코치님께 전화가 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친절하고도 엄격한문자. 행여나 내가 유혹에 휘둘리진 않을까 문자를 시간마다 띠로롱 보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