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는 보람을 느끼고

남편이 꽃과나무 다이어트 컨설턴트님과 주1회정도 통화를 해 나의 체중을 보고하니, 목표를 달성해야겠다는 의지도 생긴 것 같고 매일매일 아침 공복 체중 체크하며 조금씩이라도 빠지는 보람을 느끼고 모여서 3주정도 되니 목표 체중만큼 벌써 빠졌다능 ~_~ (우리 아빠가 보더니 강서방 살 빼서 훨 좋아보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