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는...

20살때는 의지가 강해서 10키로 정도는 맘먹고 후딱 빼버렸는데 20대중반으로 접어드니 왜이렇게 약속은 많으며 세상에 왜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지.. 그리고 왜 나는 참지를 못하는지 ㅜ-ㅜ 수없는 실패를 맛보고 원점으로 돌아가는 저 ㅠㅠ 옆에서 누가 코치해주는 사람이 필요할 것같은데 죽어도pt는 받기 싫은 저..^^ 그래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꽃과나무 다이어트" 해보기로! 이번에는 꼭 성공할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