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이 연락오는 코치님

가끔씩 정신줄 놓칠만하면 귀신같이 연락오는 코치님...사...사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 한식 그대로 양만 줄이는 방법이라 그런지 고기도 먹을 수 있고 먹고 싶은건 소량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현재까진 에라이 때려치울래! 라는 마음 없이 코치님과 함께 더욱더 욕심내며 한발한발 차근차근 나아가는 중입니당. 이제 아.가.리.다이어터는 가고 진짜 다이어터가 되는 것 같아 뿌듯한 와타시! 남은 기간도 파이팅해서 꼭 목표체중이 되어보겠습니다! 다이어터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