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여러번 시작했지만 이미 짠거 단거 익숙해져서 먹어도 배고프고 밤되면 맥주에 치킨에 식욕 자제하기 어려웠어요.
자제하려고 해도 정말 폭식과식야식 "습관"이 되었더라고요.
거기에 어설픈 다이어트는 요요를 불러오고..
따질거 다 따지고 알아보고 검색해보고 결국 꽃과나무를 알게 되었어요.
천천히 먹던 음식에서 꾸준히 코치님 말씀대로 따라가니 좋아하는 감자튀김에 맥주 폭식할거야 하다가도
앉은 자리에서 1인1닭하던 제가 입이 줄었더라고요.
좋은"습관"이 생긴거죠!
다른 다이어트하고 변비 심하게 생겨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는데..
참 지독한 변비를 달구 살았..
꽃과나무하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다욧도 다시 시작할 겸 주문!
음료만 오는건줄 알았는데 대박 헐 1:1 코치님 실화냐고 친구에게 계속 물었던..ㅋㅋㅋ
시작한지 몇일 됬는데 대박임 ㅋㅋ
열심히 다욧할게요~ 감사합니당